anproject guesthouse

마지막 밤

바다 원 없이 보고

하늘 바다

연리목

숲의 정기를 받고 싶어서.

2014 봄, 제주

우도의 낮은 짧다.
배가 끊기는 네 시 반이면 거의 모든 식당이 문을 닫고 주민들은 보이지 않는다.
해가 지기 전 다들 집 안에 복작복작 있을 걸 생각하면 귀엽다.

좋다 좋다

귀한 돌

좋다

땅콩아이스크림
땅콩이랑 아이스크림 맛

혼자여도 외롭지 않아

그리웁겠다

하루 두 번 등산에 다리가 후들후들